똘이의 개발 Life

뭔가 지역 사회에 저의 재능을 환원하고 싶어서 재능기부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 세상을 바꾸는 한 끗! " 세바끗!!! 프로젝트!  무려 팀 명도 있습니다. Team Plug-in 지역 사회에 플러그 인 함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팀 입니다 : )  요새 세상이 점점 흉흉해지고 암울해져가는데 이런 세상에 희망과 긍정적인 기운을 퍼트리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바뀔까요?  세상이 바뀔지는 모르지만 일단 저는 바뀌었으니깐 그걸로 만족입니다.  이 글을 보신 모두가 저와 팀입니다.  오늘 하루 이웃에게 미소로 인사해보는 것 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이직에 성공하여 당분간 바쁠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는 Python 을 주로 사용하는데 제가 현업에서 Python 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렵냐구요? 힘들 것 같다구요? 아뇨 너무 흥분되고 설레입니다 흐흐 매일매일 눈뜨는게 즐거워요 ㅋㅋㅋ 역시 새로운거 하는건 짜릿한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서 좋습니다. 아직은 어색해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뭐 시간 지나면 친해지겠죠~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고 다음 게시물은 Python 관련된 내용이길 바라며 안뇽~

회사 생활도 3년 6개월이 지나니 내가 개발자로서 실력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었다. 연차는 쌓이는데 내 실력은 크게 늘지 않았다는 조바심이 생긴 것 같았다. 이로 인해 개발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때마침 12월 첫 째주에 친구가 미라클 모닝을 하자고 연락 했고 나는 너무 흔쾌히 오케이 했다! 미라클 모닝은 아래 사항을 지키며 진행한다. 1.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난다. 2. 1시간가량 영상통화를 진행한다. 3. 무엇을 해도 좋으니 잠자는 것 이외에 활동을 진행한다. 4. 5시 30분까지 영상통화를 하지 못해 지각했을 경우 스타벅스 아아 기프티콘을 다른 사람에게 제공한다. 여태 1달 동안 3번 정도 늦은 것 같다. 초반에는 힘들었는데 그래도 지금 1달 정도 돼 가니까 어느 정도 적응..

개인적으로 2024년은 CS 공부 및 알고리즘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2023년 12월 첫 째주 부터 알고리즘 강의를 제대로 듣고 열심히 프로그래머스 LV1 문제도 풀고 DoIt JAVA 알고리즘 강의도 완강 했다! 일단 평균 보다는 한 참 아래지만 1달 하고 17개면 꽤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알고리즘 공부는 해보려고 한다. 뭐랄까 개발자라면 무릇 날이선 개발 감각을 계속 유지해야 될 것 같다고나 할까..? 요즘 프로그래머스가 PCCP , PCCE , PCSQL 등 역량 시험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 같다. 이력서에 쓸 자격증이 몇 개 없는 나로써는 매우 반 갑다. PCCE 는 올해 상반기 안에 Lv3 수준으로 만들려고 한다. PCCP 는 내가 레벨업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면 시험..